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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5승 류현진, LA다저스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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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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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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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A 다저스 페이스북
/사진=LA 다저스 페이스북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26)이 시즌 5승 고지에 올랐다. 다저스는 이날 류현진의 호투와 더불어 불붙은 타선의 활약으로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 시즌 이름값에 비해 부진했던 다저스 타선은 이날 경기에서 불방망이를 과시했다. 다저스는 1회 맷 켐프의 선취점을 시작으로 2회 푼토와 유리베, 에르난데스, 크로포드 등이 연이어 안타를 터뜨리며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그간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베테랑 라몬 에르난데스도 이날 3회 솔로포를 쏴 올리며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에르난데스는 이 솔로포로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이날 수비에서도 종종 좋은 모습을 선보이며 류현진의 5승에 힘을 보탰다. 2회엔 중견수 맷 켐프가 1회에서 3루로 달리던 밀워키 고메스를 그림 같은 송구로 잡아냈다. 4회엔 유격수 닉 푼토가 조나단 루크로이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캐치로 아웃시키기도 했다.

이날 다저스의 활약 뒤엔 돈 매팅리 감독의 특별조치가 있었다. 매팅리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재능이 있어도 투지가 없으면 성공할 수 없다"며 선수들의 부족한 정신력를 비판했다. 이를 보여주듯 간판타자 안드레 이디어를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하기도 했다.

다저스는 이날 좋은 경기력으로 밀워키에게 승리를 따냈지만 여전히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8회 류현진 대신 마운드에 오른 벨리사리오는 이어진 타석에게 연이어 안타를 내주며 류현진의 자책점을 늘렸다.

몇 번의 호수비를 선보인 수비진도 3회와 8회 밀워키 타자 아오키의 타구를 실책으로 잡아내지 못하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7⅓이닝 6피안타 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5승을 거뒀다. LA 다저스는 이날 밀워키 브루어스에게 9-2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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