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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코리아, 녹 안 쓰는 ‘블랙 세라믹 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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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배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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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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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 블랙 세라믹 칼 3종/사진제공=슬라이스코리아
슬라이스 블랙 세라믹 칼 3종/사진제공=슬라이스코리아
(주)동기실업은 자사 브랜드 슬라이스코리아가 녹슬지 않는 ‘블랙 세라믹 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미국 슬라이스 사의 ‘블랙 세라믹 칼’은 디자이너 이브 베하(Yves Behar)의 작품이다. 칼날과 손잡이 모두 블랙 색상으로 심플하고 고급스럽다. 미끄럼 방지용 러버 그립을 적용, 사용할 때 그립감이 좋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세라믹 칼은 절대 녹슬지 않고 스틸보다 수명이 10배 이상인 게 특징이다. 기존 스테인리스 칼보다 현저하게 가벼워 식재료 등을 썰 때 손이나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토마토 피망 고추 등과 겉은 단단하지만 속이 무른 음식을 쉽게 자를 수 있으며 산화하기 쉬운 과일 고기 회 등에 썰 때 특히 유용하다. 또 세균 번식을 억제하기 때문에 이유식을 조리할 때 제격인 제품이다.

세라믹 칼의 경우 오래 사용하려면 대리석 바닥 등에 떨어뜨리지 않아야 하고 단단한 호박, 게, 뼈있는 고기, 딱딱한 생선, 냉동 제품 등을 자를 때 주의해야 한다. 또 강하게 내려치면 칼날이 부러지거나 깨질 수도 있다.

슬라이스코리아 관계자는 “세척 시에도 식기세척기와 철수세미 사용을 가급적 피하고, 흐르는 물에 세척하기를 권한다.”면서 “물로 닦이지 않을 때에는 약한 세제로 씻어주면 된다.”고 말했다. 또 “대리석과 돌, 유리, 접시, 타일 위에서 사용하지 말고 플라스틱이나 목제 도마에서 쓰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09년 미국 슬라이스 사로부터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총판을 따낸 동기실업은 사무용품 전문 업체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정액과 수정테이프를 개발해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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