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세운상가 일대 상점 68차례 턴 절도범 구속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5.23 12:0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News1 임미선 인턴기자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News1 임미선 인턴기자


서울 혜화경찰서는 종로구 세운상가 일대에서 심야시간대에 영업이 끝난 가게에 침입해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로 송모씨(51)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달 4일 오전 1시께 세운상가 한 전자부품 상점에 사무실 셔터문 자물쇠를 절단기로 자르고 들어가 현금 135만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해 11월 1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세운상가 일대 상점에 침입해 68차례에 걸쳐 모두 476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같은 전과 6범인 송씨는 지난 2002년 빈 사무실에서 현금 3억9000만원이 든 예금통장을 훔쳤다가 징역 3년 3월을 선고받고 지난 2005년 9월께 만기출소한 뒤 또다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송씨는 세운상가 상점가에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지 않고 사람 왕래가 거의 없는 점을 노리고 전자부품·공구 대리점에 현금이 많을 것으로 생각해 세운상가 일대를 범행 대상으로 골랐다.

경찰은 송씨가 추가로 저지른 범행이 있는지 여부 등에 대해 수사 중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헝다 '국유화' 한 이후…中경제는 이대로 망가질까?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