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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대책' 약발 벌써 끝?…집값도 거래도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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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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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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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시황]서울 아파트 매매가 0.01%↑, 전세가 0.02%↑

5월 4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추이와 가격변동률./자료제공=한국감정원
5월 4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추이와 가격변동률./자료제공=한국감정원
 정부의 '4·1부동산대책' 이후 거래가 다소 늘면서 아파트값도 상승했으나, 최근 분위기는 거래가 다시 주춤하는 모습이다. 급매물이 팔리며 가격이 오르자 추격 매수세가 따라붙지 않아서다. 주택시장이 또다시 침체될지 모른다는 우려와 함께 정부대책의 약발이 다한 게 아니냐는 진단도 나오고 있다.

 24일 한국감정원(원장 권진봉)에 따르면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거래관망세 심화 영향으로 오름폭은 둔화됐으나 소형에 대한 수요 지속으로 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 강동구는 둔촌동 주공 1단지 51㎡(이하 전용면적)과 주공 4단지 72㎡가 전주 대비 각각 500만원씩 상승한 5억5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암사동 프라이어팰리스 85㎡는 2000만원 상승한 5억7000만원에 호가가 형성돼 있다.

 동작구 대방동 대림아파트 60㎡와 85㎡는 각각 2000만원씩 올라 3억8000만원, 6억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2단지 123㎡는 3000만원 상승한 10억8000만원이었다.

 경기에선 과천 주공1단지, 성남 금호어울림, 안양 부영3단지, 화성 자연앤데시앙 등 중소형아파트에서 500만~2000만원 정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5월 4째주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추이와 가격변동률./자료제공=한국감정원
5월 4째주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추이와 가격변동률./자료제공=한국감정원
 전세는 일부 지역의 이주 수요와 주요 산업단지 및 공공기관 이전 지역을 중심으로 국지적 수급불균형 현상이 지속되며 3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경기는 봄철 이사시즌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름폭 다소 둔화됐다.

 강동구 암사동 선사현대 60㎡와 83㎡가 각 1000만원, 2000만원씩 올라 2억5000만원, 3억2000만원에 전세 시세가 형성됐다. 프라이어팰리스 85㎡도 2000만원 상승한 3억8000만원이었다.

 경기는 부천 상동 신안아파트(135㎡), 성남 신흥동 한신아파트(85㎡), 안양 비산동 삼성래미안(85㎡), 파주 야당동 현대아이파크(85㎡), 화성 반송동 래미안동탄 등 중대형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가격이 500만~2000만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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