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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도르트문트 2-1로 꺾고 UCL 정상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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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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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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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C바이에른 뮌헨 페이스북
/사진=FC바이에른 뮌헨 페이스북
분데스리가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이 12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을 탈환했다.

뮌헨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후반 44분 터진 아르연 로벤의 천금같은 결승골로 도르트문트를 2-1로 제압했다.

이로써 뮌헨은 2000-2001년 대회 이후 12년 만에 우승 트로피 ‘빅이어’를 들어올리며 통산 다섯 번째 유럽 챔피언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우승 상금은 1050만 유로(약 152억원).

도르트문트는 1996-1997년 대회 이후 16년 만에 정상을 노렸으나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도르트문트는 분데스리가에서도 뮌헨에 이어 2위에 머물렀다.

사상 첫 독일 분데스리가 팀간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날 경기는 후반에 승부가 갈라졌다.

도르트문트의 공세에 밀려 전반을 0-0으로 마친 뮌헨은 전열을 가다듬은 후반 선제골을 뽑아냈다. 15분 아르연 로벤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마리오 만주키치가 골지역 정면에서 왼발로 차분하게 방향을 바꿔 도르트문트 골네트를 흔들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도 만만치 않았다. 23분 로이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일카이 귄도간이 침착하게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반격에 나서 도르트문트 골문을 노리던 뮌헨은 후반 44분 마침내 결승골을 뽑아냈다. 이날 승리의 주역 로벤이 페널티지역에서 상대 수비수 3명을 따돌린 뒤 골지역 정면에서 왼발슛으로 골망을 가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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