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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글로벌 포럼 개최···"해외 인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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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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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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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글로벌성장위원회 위원장인 구자영 SK이노베이션 부회장(사진 단상 오른쪽)은 지난 23일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된 글로벌 포럼에 참석해 SK의 에너지 화학 관련 기술력과 글로벌 트렌드 등을 설명하고 있다. 구 부회장과 SK 경영진은 이 자리에 참석한 지역 에너지 화학 인재들과 정보를 교환하며 네트워킹을 강화했다./사진제공=SK그룹
SK 글로벌성장위원회 위원장인 구자영 SK이노베이션 부회장(사진 단상 오른쪽)은 지난 23일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된 글로벌 포럼에 참석해 SK의 에너지 화학 관련 기술력과 글로벌 트렌드 등을 설명하고 있다. 구 부회장과 SK 경영진은 이 자리에 참석한 지역 에너지 화학 인재들과 정보를 교환하며 네트워킹을 강화했다./사진제공=SK그룹
SK (207,000원 상승12000 -5.5%)그룹은 미국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주력 업종인 ICT(정보통신기술), 반도체, 에너지 분야 허브인 미국 샌프란시스코주 실리콘밸리와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21일과 23일 각각 열렸다.

실리콘밸리 포럼에는 인재육성위원회 위원인 서진우 SK플래닛 사장과 ICT 분야 R&D(연구개발) 및 사업총괄 임원, 지역 인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휴스턴 포럼에는 글로벌성장위원회 위원장인 구자영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모습을 보였다.

김창근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최근 실리콘밸리와 휴스턴을 잇달아 방문하며 글로벌 사업 성공을 위한 지속적인 인재 네트워크 강화와 핵심인재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인재육성위원회 위원장을 겸하고 있다.

이에 따라 SK 계열사 CEO 등 주요 경영진은 포럼을 통해 각 분야 우수 인재들과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차세대 성장 동력 분야 등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 이번 포럼 참석자들은 미국 내 석유탐사, 자원개발 등 에너지 및 ICT 통신, 반도체, 인터넷 소프트웨어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술 및 비즈니스 전문가들이다.

이 자리에서 구자영 부회장과 서진우 사장 등은 SK의 미래성장 전략과 각 사별 R&D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기술기반 신성장 동력 발굴과 융합과 혁신을 위한 사업추진 방안을 제시하며 상호간 의견을 나눴다.

서 사장은 "미래 ICT 패러다임은 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 및 디바이스의 융·복합화 속에서 발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며 "SK는 관련 분야 R&D 및 비즈니스 역량을 선도해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는 해외 시장에서의 미래 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인재 발굴 및 관계사 간 시너지 강화를 위해 이 같은 글로벌 포럼을 매년 정례적으로 시행하는 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 부회장은 "지난 수년 간 글로벌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SK의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에너지 분야 등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는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모든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추구하는 경영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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