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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朴 방미사절단서 CJ 제외 요구? 사실 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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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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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청와대는 27일 지난 5~10일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수행한 '경제사절단' 구성 당시 이재현 CJ그룹 회장을 제외시킬 것을 요구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김행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에서 "방미 당시 재계 대표단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서 선정했고, 청와대는 전혀 간여한 바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국민일보는 이날 "박 대통령 방미 경제사절단 구성과 관련해 실무논의 과정에서 재계는 사절단에 CJ그룹 이 회장을 포함시키는 안을 제출했으나 갑자기 청와대에서 '이 회장은 안 된다'는 연락을 전해왔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재계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검찰의 CJ그룹 수사가 본격화되기 전부터 청와대가 이를 인지하고 의도적으로 이 회장을 사절단에서 제외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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