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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KT&G 부동산사업 용역업체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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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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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경찰이 KT&G의 부동산개발 사업을 다수 수주한 용역업체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16일 KT&G의 부동산 개발사업과 관련된 용역업체 N사를 압수수색해 경영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N사가 KT&G로부터 하청받은 부동산 개발 관련 용역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비리혐의가 있다는 정황을 확보하고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용역업체는 서울 중구 비즈니스호텔 건설관련 용역 등 KT&G가 발주한 부동산 개발 관련 용역을 다수 수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청 관계자는 "N사의 부동산 개발 관련 용역 비리의혹에 대해 수사 중"이라며 "KT&G의 비리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내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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