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가구 기자재 및 인테리어전시회, ‘interzum 2013’ 성황리 막내려

머니투데이
  • B&C 고문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5.30 15:3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가구 생산과 부품 및 인테리어 분야의 전시회 ‘interzum’이 지난 5월 16일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끝났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시회인 만큼 마지막날 기록된 방문객은 148개국에서 온 53,000명 이상이 방문하였다. 해외에서 온 방문객 비중은 70%이상으로 기록되었으며, 특히 아시아와 북미 그리고 동유럽권의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에 쾰른메쎄의 사장 Katharina C. Hamma는 “참가사의 꾸준한 증가와 높은 해외방문객 비중으로‘interzum’은 다시 한 번 가구 기자재분야의 세계적인 비즈니스를 이끄는 유일한 공간으로 검증됐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가구 기자재 및 인테리어전시회‘interzum' 전시내부/사진제공=라인메쎄
가구 기자재 및 인테리어전시회‘interzum' 전시내부/사진제공=라인메쎄

특히 본 전시는 전문 관람객들 기술과 디자인 이노베이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박람회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종전의 품질을 고수하면서 투입 자재를 줄이고 그 외에도 견고한 부품의 사용을 증가하려는 트렌드가 모든 영역에서 나타났다” 며 “이런 경향은 모든 분야에서 특히 가죽커팅, 업홀스터리와 매트리스 제조 그리고 목재부품에서 고루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또한 “부품 분야에서는 모양보다 제품 고유의 기능을 최대한 살리고 불필요하거나 지나친 부분들은 최소화했다“며 “가구, 벽, 바닥재 등에 적용되는 데코시트는 컬러풀하거나 그래픽으로 포인트를 주고, 부엌과 욕실 그리고 거실가구의 부품도 컬러풀해졌다.”고 설명하였다. 이 외에도 컬러 서랍틀, 부품, 힌지 등도 더욱 디테일해지고 전형적인 자연목재는 환경친화적 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친화적 가구합판 생산업체와 무역업들의 만족스러운 비즈니스로 이어지고 있다고 하였다.

국내에서는 문주하드웨어, KGS, 삼성정밀, 대송텍스타일, 혜성무늬목, 삼홍사, 삼우, 피스패브릭스, 유니락 등의 업체들이 참가해 신제품을 세계시장에 알리고 한국기업의 기술을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를 했다.

2년 주기로 열리는 ‘interzum’은 2015년 5월 5일부터 8일까지 쾰른 국제전시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참가신청 한국대표부 라인메쎄 (02-798-4343)로 문의하면된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