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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데크와 항공기 제동장치 개발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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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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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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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주)데크가 민간·군용 항공기 제동장치 등의 복합시험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30일 체결했다.

국토부는 항공R&D 개발품인 정밀시험장비를 제공하고 데크는 부지와 시험센터 건물 등을 각각 지원해 연말까지 건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험센터 건립 이후에는 성능시험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공익적 활용을 유도하기 위해 항공안전기술 전문기관인 항공안전기술센터에서 운영·관리 하도록 할 예정이다.

항공기 제동장치는 항공안전을 담보하는 핵심부품이지만 선진국의 기술진입 장벽이 높아 제작에서부터 수리, 시험까지 모든 과정을 미국 등 선진국에 의존해왔다. 이렇게 든 비용만 연간 500억원에 이른다.

정부는 국산화를 위해 2011년부터 항공기용 제동장치 정밀시험장비와 브레이크 디스크 재생 수리 기술을 개발 중이다. 올해 말까지 정밀시험장비 개발을 완료하는 게 목표다.

제동장치 정밀시험장비 국산화 개발이 완료되고 복합 시험센터 운영이 개시되면 수입대체 효과와 함께 항공기 제동장치의 신속한 교체, 수리가 가능해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 항공기 제동장치 제작기술과 결합될 경우 항공기 제작·수리·시험테스트 일체가 국내에서 가능하게 돼 낙후한 국내 항공기 제작·정비 시장을 국제수준으로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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