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울산항에 해상교통관제센터 준공

머니투데이
  • 세종=김지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5.30 06: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해양수산부는 울산항의 효율적인 항만관제체계 구축을 위해 울산항에 해상교통관제센터를 준공 했다고 밝혔다.

울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는 2009년 2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지난해 2월 착공에 들어가 14개월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약 48억원 예산이 투입됐으며 지상 8층, 높이 41m, 연면적 1406㎡ 규모를 갖췄다.

옛 관제센터는 1981년 이후 울산광역시 교육청 부지를 무상으로 임대해 사용해왔다. 연면적 330㎡(3층) 규모로 관제시설 확충이나 충분한 관제공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건물 노후로 누수, 균열이 발생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울산신항 개발에 따른 관제구역 확대 등으로 관제시설과 운영 인력이 늘면서 공간마저 협소해졌다.

울산항 관제센터는 해상교통관제센터 준공을 계기로 해수부의 2017년까지 해양사고 30% 감소 정책을 수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는 각오다.

해수부 관계자는 "관제센터 준공으로 국민행복의 근간인 해상교통안전이 더욱 공고해 질 것"이라며 "산업수도인 울산항의 관문으로서 해상교통안전의 파수꾼 역할 수행을 통해 해양항만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