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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半)수, 할까 말까' 강남타임학원, 6월 5일 반수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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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T교육 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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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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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학에 학적을 두고 1학기를 다닌 뒤 2학기를 휴학하고 여름방학부터 다시 한 번 입시에 도전하는 반수. 재수보다는 안정적이라는 점에서 전년도 수능 및 입시에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지 못한 수험생들의 선택지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다.

그러나 올해는 선택형 수능의 도입 등 여러 가지 입시의 변화 요소와 함께 최근의 청년고용특별촉진법 파문 등으로 사회 진출에 있어서 나이가 불리한 요소임이 부각됨에 따라 반수를 주저하는 경향도 감지되고 있다. 반수에 성공하지 못하면 공연히 한 학기만 허송세월하는 셈이 돼 추후 사회 진출시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이다. 과연 반수, 도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타임교육(대표 이동진)에서 운영하는 재수종합학원인 강남타임학원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치러지는 6월 5일 '모의평가 분석 및 반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일 오후 5시에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는 이순원 강남타임학원 원장과 최성수 타임교육 대입연구소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2014 대학입시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1부에서는 2014학년도 수능에 응시하는 반수생 및 수험생을 위한 입시 정보 제공에 초점을 둔다. 2부는 6월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을 분석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서울 서초동 강남타임학원 본원 3층 대강의실에서 열린다.

강남타임학원 이순원 원장은 "2014학년도 수능이 난이도에 따라 A형과 B형으로 나누어 실시됨에 따라 반수생들은 전보다 더 전략적인 입시 준비가 필요해졌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6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한 후 수능에 대비하여 '반수 성공'이라는 목표에 한층 더 다가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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