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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알코아 신용등급 '정크'로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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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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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30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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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 알코아의 신용등급을 투기등급(정크)로 떨어트렸다.

무디스는 29일(현지시간) 알코아가 발행한 86억달러의 장기채권 등급을 Baa3에서 한 단계 낮춘 Ba1으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무디스는 전 세계 알루미늄 과잉공급 속에 알루미늄 가격이 하락하는 상황 속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UBS 블룸버그 원자재 CMCI 지수 기준, 알루미늄은 지난 5년 간 마이너스(-) 47%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투자수익률이 3번째로 저조한 원자재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8년간 전 세계 생산이 수요를 초과한 상황에서 알루미늄 최대 소비국인 중국 경제성장이 늦춰지며 가격 하락 압력은 더 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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