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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분할 재상장도 결국은 '펀더멘털'-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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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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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3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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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30일 NHN (433,000원 상승5000 1.2%)의 기업분할이 주가엔 중립적 이슈이지만 분할 후 LINE에 대한 가치평가가 주가의 관건이라며 최근 구글과 주가 동조화로 모멘텀이 형성된 만큼 목표주가 38만2000원을 제시했다.

다만 거래 정지 기간에 예상치 못한 호재나 악재가 발생할 경우 재상장 시초가 결정 과정에 투기적인 수요까지 가세하여 주가 변동폭이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창권 대우증권 연구원은 "결국 'LINE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재상장일 8월 29일 이후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지금보다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NHN은 마케팅전담기업 'LINE+'를 설립해 하반기에는 ARPU(인당평균매출액)가 높은 미국과 유럽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또 하반기에는 스티커와 게임에 이어 음악, 도서 등 콘텐츠 판매나 모바일광고 등 새로운 수익모델이 구체화된다.

김 연구원은 "2012년 연결 손익계산서 기준 존속 법인 네이버와 신설법인 한게임의 적정시가총액은 각각 8조7152억원(PER 21.5배 대입)과 2조4775억원(PER 17.2배 대입)"이라며 "LINE의 가치는 7조1843억원(2014년 예상 순이익에 PER 28.9배 대입)로 산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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