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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Q 가입자당 평균수익 전분기比 2.5%↑-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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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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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3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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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차트
한국투자증권은 30일 KT (34,700원 상승200 -0.6%)에 대해 2분기 ARPU(가입자당 평균수익)이 전분기 대비 2.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양종인, 황인혁 연구원은 "KT는 2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ARPU 증가 및 마케팅 감소로 1분기 2360억원 대비 증가할 전망"이라며 "4월 ARPU가 전분기 대비 1% 이상 증가해 2분기는 전분기 대비 2% 이상 늘어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두 연구원은 "1분기 1313억원에 달했던 자회사의 연결 영업이익 기여금액(기여율 35.7%)은 2분기에 계절적 요인으로 감소할 전망"이라며 "KT는 2013년에 28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흥자산 매각차익(부동산 2000억원, 동케이블 850억원)은 3분기부터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5월 들어 23일까지 가정의 달 특수에 따른 계절적인 요인으로 일평균 번호이동 가입자수가 4월 대비 20.4% 증가했으나 월말로 가면서 급감해 시장이 안정됐다"며 "LTE 가입자 수는 3월 507만명 대비 10.5% 증가한 560만명으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두 연구원은 또 "방통위는 4월 22일~5월 7일과 영업정지기간(1월8일~3우러13일) 불법 보조금 지급에 대한 시장조사를 실시중이며 결과는 7월 중 발표돼 시장 안정화 지속이 전망된다"며 "한편 1800MHz 주파수를 재분배(6월 방안 확정, 8월 배분) 받으면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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