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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도 넥타이 풀고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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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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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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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가 여름철 에너지 절약과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해 넥타이를 풀었다.

대한항공 (29,600원 상승300 -1.0%)은 30일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넥타이를 착용하지 않는‘노 타이’ 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국내외 지역 근무 남자 임직원들은 넥타이를 매지 않는 비즈니스 캐주얼 차림으로 근무하게 된다. 다만 운항승무원, 객실승무원, 접객 서비스 직원 등 제복을 착용하는 현장 직원은 제외된다.

아시아나항공 (18,050원 상승50 -0.3%)은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를 대비해 지난해보다 일주일 앞당겨 지난 27일부터 '쿨비즈' 근무를 시작했다. 쿨비즈 근무는 오는 9월 15일까지 지속된다. 특히 고객 접점 지역에서 근무하는 공항서비스직원은 지난달 1일부터 하계 유니폼을 선택적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달부터는 모든 공항서비스직원이 하계 유니폼을 착용한다.

또한 성수기 기간 중에 공항, 정비, 운항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전 직원에게 아이스크림과 슬러시 등을 제공하고 초, 중, 말복에 출근하는 캐빈승무원들에게는 과일과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여름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노타이와 쿨비즈 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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