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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국내 최고 S&P 신용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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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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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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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세계 최대 신용평가 기관인 미국 Standard&Poor's(S&P)사로부터 ‘AA-, Stable’ 등급을 획득했다. 이 등극은 국내 민간기업 중에서 유일하다.

30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A+ 등급에서 한단계 상황된 ‘AA-’ 등급을 획득했다. S&P사는 삼성화재의 시장 입지, 강한 자본력, 견고한 영업성과와 안정된 리스크 관리 역량 등을 높게 평가했다.

이번에 획득한 등급 전망은 ‘Stable’로서 당분간 현 등급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대한민국정부와 동일한 수준이다.

특히 ‘AA-’ 등급은 글로벌 톱30 손해보험사 중에서도 Allianz, State Farm 등 12개사만 부여받은 것으로 아시아에서는 동경해상과 삼성화재가 유일하다.

아울러 삼성화재 중국법인도 ‘A, Positive’에서 ‘A+, Stable’로 한 단계 상향 조정됐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본격적인 해외사업의 확대를 위해서는 높은 신인도와 탄탄한 자본력이 필수적인 만큼 이번 등급 획득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인정받았다”며 “해외사업이 추진동력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글로벌 보험시장 내 위상도 한층 높아져 해외로컬 영업이나 재보험사업 확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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