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2014 ITU전권회의 의장에 민원기 미래부 대변인 선정

머니투데이
  • 성연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5.30 11: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제공=미래부
/사진제공=미래부
미래창조과학부는 민원기 대변인(사진)을 2014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세계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 의장직 수행 예정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UN 전문기구이자 정보통신분야 최대 국제기구인 ITU의 최고위급 회의인 전권회의 의장은 개최국 정부가 지정하도록 돼 있다.

전권회의 의장직 수행 예정자는 전권회의 개회 시 의장으로 임명되며, 전권회의 개최년도(2014년)에 ITU 이사회의 부의장으로서 활동하고 2015년에 의장, 2016년에는 전차의장으로 참여하면서 3년간 ITU 이사회의 정책 논의를 주도할 계획이다.

전권회의 의장은 글로벌 ICT 정책논의를 주관하고, 사무총장·사무차장 등 ITU 고위 선출직 선거를 관리·감독하는 등 막중한 책임을 지게 된다.

의장직 수행 예정자로 선정된 민원기 대변인은 (구)정보통신부와 (구)방송통신위원회의 핵심 업무를 두루 담당하였을 뿐 아니라, OECD 사무국, UN APCICT(아태정보통신교육원)와 월드뱅크의 고위 ICT 정책전문가로서 활동한 바 있다.

특히 2002∼2003년에는 OECD 정보통신서비스정책분과위원회(TISP) 부의장과 의장직을 역임하였으며 뛰어난 업무역량, 글로벌 활동 경험과 더불어 친화력, 글로벌 리더십 등으로 전권회의 의장에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래부관계자는 “전권회의 의장은 각국 주요 인사들과의 교류와 ITU 활동을 통해 향후 IT 관련 국제기구에 진출도 가능해 글로벌 인재육성 측면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민원기 대변인은 6월 중순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ITU 연례이사회에 의장 수행 예정자 자격으로 참석, ITU 주요인사와 회원국의 수석대표들과 교류·협력을 통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글로벌 ICT 외교 활동을 시작해 나갈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