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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스몰캡]이녹스, 2Q 사상최대 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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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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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3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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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CB 출하량 증가로 소재 물량↑..대우證, 목표가 4만4000원 제시

[편집자주] ‘똑똑’ 기업과 투자자간 거리가 좁혀집니다. 머니투데이 산업·증권 전문기자들이 여러분을 대신해 중견중소기업의 문을 두드립니다. [똑똑스몰캡]은 자본시장에 강한 머니투데이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현장형 중견중소기업 뉴스’입니다.
올 1분기 호 실적을 기록했던 FPCB(연성인쇄회로기판) 소재업체 이녹스가 2분기에도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고객사들의 FPCB 출하량 증가로 소재 물량이 큰 폭 증가했기 때문. 여기에 하반기 FPCB업체들의 증설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최근 주춤했던 주가도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

30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이녹스 (24,950원 상승100 -0.4%)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3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1분기 실적 발표 후 재료 소멸로 잠시 조정을 받았던 이녹스 주가는 최근 2분기 실적 기대감이 살아나면서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날도 개장 직후 잠시 상승세를 타며 신고가 경신을 목전에 두기도 했다.

증권업계는 이녹스의 2분기 실적에 대해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녹스가 2분기 매출액 467억원,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4000원을 제시했다.

조우형 대우증권 연구원은 "FPCB 출하량 증가로 소재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데다 갤럭시S4에 고부가 다층 FPCB가 탑재되면서 수익성이 높은 소재 비중도 상승할 전망"이라며 "제품 믹스 개선으로 사상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18.6%)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하반기에 FPCB 업체들의 증설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올해 매출액 2200억원,영업이익 392억원을 기록, 역시 연간 기준 최대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조 연구원은 "이녹스는 생산 관리 및 수율 안정화 능력이 뛰어나다"며 "지속적인 증설을 단행하면서도 큰 시차 없이 수익성이 개선된 것은 수율향상 및 광폭설비 도입을 통해 원재료 손실을 최소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효율적인 생산관리 시스템은 신규 사업 안정화 기간 단축에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내년에는 신규사업이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 연구원은 "신규 사업 비중이 올해 18%에서 2015년 40%까지 높아지면서 전체 매출은 연평균 38%, 영업이익은 46%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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