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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 넘보지 못하는 "한국인 세 번째" 류현진의 완봉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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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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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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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김선우에 이어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 가운데 세 번째로 완봉승을 거둔 류현진/사진=MLB.COM
박찬호, 김선우에 이어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 가운데 세 번째로 완봉승을 거둔 류현진/사진=MLB.COM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11번째 등판 만에 완봉승을 거뒀다. 박찬호, 김선우에 이어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 가운데 3번째 완봉승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29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탈삼진 7개를 무실점으로 승리를 거뒀다. 7년만의 한국인 메이저리거 완봉승이 달성됐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가운데 처음 완봉승을 기록한 주인공은 박찬호. 1994년 LA 다저스에 입단한 박찬호는 데뷔 6년만인 2000년 9월 30일 샌디에이고전에서 2피안타 13탈삼진을 거두며 첫 완봉승을 기록했다.

200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김선우는 4시즌 만인 2005년 9월 25일 콜로라도 유니폼을 입고 샌프란시스코에 3안타 1볼넷만을 내주며 첫 완봉승을 따냈다.

한국인 마지막 완봉승 기록은 2006년 6월 3일 샌디에이고 소속으로 피츠버그전에서 6이닝 5안타 8탈삼진을 기록한 박찬호가 가지고 있었다. 6이닝만을 소화했는데도 완봉승이된 것은 이날 경기가 강우콜드로 종료됐기 때문이다.

데뷔 시즌 11경기 등판만에 나온 류현진의 완봉승은 일본인 메이저리거들도 넘볼 수 없는 기록이다.

2007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마쓰자카 다이스케(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통산 50승을 기록했으나 완봉승이 없다. 이번 시즌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는 다르빗슈 유(텍사스 레인저스)는 완봉은 물론 완투도 기록하지 못했다.

2008년 다저스에서 데뷔한 구로다 히로키(뉴욕 양키스)는 그해 완봉승을 기록했지만 13번째 등판만의 기록이라 류현진보다 늦다. 1995년 다저스에서 데뷔해 신인왕을 차지한 노모 히데오만이 류현진과 마찬가지로 11번째 등판 만에 첫 완봉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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