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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건설업자간 상호협력평가 삼성물산이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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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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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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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개 업에 60점 이상 우수업체 선정, 1년간 인센티브

올해 건설업자간 상호협력평가 삼성물산이 1등
삼성물산 (48,100원 상승2300 5.0%)이 건설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96점으로 대기업 가운데 최고점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2013년 건설업자간 상호협력평가' 삼성물산을 포함해 대기업 5개사(삼성물산, 롯데건설, 대림산업 (83,000원 상승2100 -2.5%), 태영건설 (13,450원 상승150 -1.1%), 태평양개발)가 최상위 점수인 95점 이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최상위 점수를 받지 못했지만 올해 새로 포함되면서 동시에 96점으로 가장 점수가 높았다. 지난해 최상위 점수를 받았던 GS건설과 금호산업, 현대건설은 90~95점 사이로 최상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중소기업 중에서는 92개사(대아건설, 보훈종합건설, 세기건설, 세방, 성진종합건설 등)가 95점 이상을 받았다.

우수업체에게는 6월1일부터 1년간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와 지자체 적격심사, 시공능력 평가시 우대를 받게 된다. 우대 기준인 60점 이상을 받은 건설사는 종합건설업체 1만1234개사의 23.1%에 해당하는 2600개사였다. 올해는 지난해 상호협력 평가 우수업체 선정 업체 2647개사보다 1.8% 감소했다.

건설업자간 상호협력 평가제도는 종합·전문건설업체간, 대·중소기업간의 상호협력 및 공생발전의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1998년 마련됐다. 평가기준은 △협력업체와 공동도급 실적 및 하도급실적 △협력업자 육성 △신인도 등으로 구성됐다.

조달청 등급별 유자격자명부 1등급업체 120개 대기업과 중소기업별로 나눠 평가하되 대기업에 대해서는 중소 종합건설업체와의 협력실적도 평가하는 등 중소기업과 구별되는 평가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평가제도를 개선하고 상호협력 우수업체를 발굴해 건설업계의 상생협력과 공생발전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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