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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승의 비밀을 찾아라 '거래량으로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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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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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여러분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 계속 상승하고 있을 때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 것인가? 혹은 거래량은 꾸준히 증가하지만 단봉 캔들이 이어진다면, 또는 고점 근처에서 거래량이 폭증한다면, 거래량이 없이 주가가 계속 올라가기만 한다면 또 여러분은 어떻게 할 것인가? 투자할 때 거래량은 주가의 상태를 해석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만 정작 정말 중요한 거래량에 대해 제대로 된 분석서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거래량에 대한 모든 의문에 대해 철저히 분석해낸 책이 나왔다.

최근 투자 신간 중에 주목할 만한 투자서로서 기술적 분석의 최고 권위를 가진 찰스 다우 상을 수상한 버프 도르마이어의 <거래량으로 투자하라(Investing with Volume Analysis)>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수년에 걸쳐 컴퓨터 사양과 분석 툴은 계속해서 발전했지만 가장 중요한 분석 툴 중 하나인 거래량은 아쉽게도 간과되었다. 물론 모든 분석 프로그램에 거래량이 포함되기는 하지만 과학이자 ‘감’인 거래량 분석은 빛이 바랬다. 버프는 이 책에서 거래량이 그 가치에 맞는 자리를 되찾게끔 했다. 사람들은 말한다. 맹인들의 땅에서는 외눈박이가 왕이라고. 이 책은 기술적 분석가들에게 두 눈을 선사할 것이다. 명확하고 유창하며 모든 단계를 꼼꼼히 밟아가는 이 책으로 독자들은 거래량 분석을 역사적인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는 도구를 얻게 될 것이다. 강력히 추천한다. -리처드 모기(Ricahrd Mogey), CMF 인베스트먼트 자문-”
<거래량으로 투자하라 중에서>

국내에서도 거래량에 주목하는 투자자들과 전문가들이 간혹 있었고 외국의 저명한 기술적 분석가들 역시 거래량에 주목하기는 했었지만 버프 도르마이어처럼 철저하게 거래량에 천착해 들어간 사람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없었다. 사실 투자하는 데 있어 거래량은 주식만이 아니라 부동산이나 주가지수 선물옵션, 원달러 환율 등 거래가 일어나는 모든 영역에서 중요하게 인식되어왔다. 그 이유는 거래량이 지지와 저항, 그리고 평균가격을 결정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즉 우리는 거래량을 통해 추세의 지속여부, 패턴의 성격, 시장의 힘과 상태, 가격의 고점이나 저점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거래량은 청진기처럼 주가나 시장의 상태를 진단해내는 투자의 척도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예를 들어 다음 주식의 현 주가는 타당한가를 문제 제기하고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금호산업 (13,300원 보합0 0.0%), 누리텔레콤 (9,180원 상승80 0.9%), 피에스텍 (6,170원 상승60 1.0%), 한국전력 (25,150원 보합0 0.0%), STX팬오션 (7,580원 상승30 -0.4%) 등 주식의 현 주가 수준을 거래량의 잣대로 분석할 경우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거래량은 주가 통계가 만들어낼 수 없는 정보의 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들 연구진은 거래량과 주가가 어떤 정보를 주는지와 함께 거래량, 정보의 정확성 그리고 주가의 움직임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 덧붙여 이들은 시장 통계에 포함된 정보를 활용하는 트레이더들이 그렇지 않은 트레이더들보다 실적이 좋다는 것을 증명했다.”
-블룸, 이즐리, 오하라 <금융저널>, 1994년, ‘시장 통계와 기술적 분석 : 거래량의 역할>에서

거래량 없이는 주가를 제대로 평가할 수 없듯이, 주가 없이도 거래량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주가와 거래량을 함께 살펴보아야 한쪽만으로는 알아낼 수 없는 수요와 공급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소위 시장의 전문가들은 ‘매수자가 매도자보다 많아서’ 시장이 상승했다거나, ‘매도자가 매수자보다 많아서’ 시장이 하락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들은 시장의 움직임에 대해 심각한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주식의 수는 언제나 매도된 주식의 수와 일치하며, 이 수는 또한 거래된 주식의 총량과 일치한다. 따라서 거래량은 매수자와 매도자 간에 거래된 주식의 수를 의미하는 것이다.
버나도와 주드는 “주가만으로는 비밀스러운 신호와 그 신호들의 정확성을 충분히 판단할 수 없다. 거래량 데이터는 이런 환경에서 무척 유용하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주가와 거래량을 함께 분석하면 주가-거래량의 관계가 주가를 지지하는지, 아니면 주가를 반박하는지 판단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미래의 주가 움직임을 엿볼 수 있다.

<거래량으로 투자하라(Investing with Volume Analysis)>는 버프 도르마이어의 혁신적인 연구 결과의 산물로, 거래량을 통해 주가를 확인하고, 해석하고 선행하는 방식을 밝히고 있다. 또한 투자자들의 심리가 한순간에 돌변하는 것을 미리 식별할 수 있다. 그는 수많은 전통적인 거래량 지표를 살펴보고 자신만의 획기적인 접근법들을 소개하며, 그 방법들을 어떻게 실제로 적용하는지를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거래량으로 투자하라>는 수요와 공급의 힘을 진단하는 방법과 거래량 데이터를 통해 시장의 이야기를 식별하는 방법을 배워 거래량 분석과 포트폴리오 자산배분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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