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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中企 기술유출 '원스톱' 지원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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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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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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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찰청
/사진=경찰청
경찰청(청장 이성한)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기술유출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이 신속하게 피해상담과 수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 기술유출 피해상담·수사 원스톱(One-Stop) 지원시스템'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중소기업중앙회의 '기술인력 유출 신고센터'에서 접수·상담한 피해사건은 '원스톱 지원시스템'을 통해 경찰청 산업기술유출수사팀의 즉각적인 수사진행 절차가 이뤄지게 된다.

중소기업은 대기업의 인력탈취 등 기업의 핵심기술이 유출될 우려가 높지만 법적 구제절차가 까다롭고 피해사실 입증이 어려워 피해신고에 소극적이었다. 경찰은 이번 지원시스템 구축으로 피해기업의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청 외사수사과 관계자는 "국가경제의 기반인 중소기업의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긴밀한 공조를 지속할 예정"이라며 "중소기업청·특허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노력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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