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직장인들이 가장 상처 받았던 순간은? "인신공격"

머니투데이
  • 이슈팀 강혜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5.30 14:2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회사생활 중 직장인들이 가장 상처 받았던 순간은 '상사와 동료들로부터 인신공격을 받았을 때'인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1232명을 대상으로 '회사생활 중 가장 상처를 받았던 순간'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상사와 동료들로부터 인신공격을 받았을 때(27.9%)'가 1위로 꼽혔다. 특히 여성 직장인의 경우(29.1%)가 남성 직장인(26%)보다 더 많았다.

뒤로는 '인센티브나 연봉 인상에서 나만 제외됐을 때(17.4%)'가 2위를 차지했으며, '직장 내 왕따, 내 뒷담화를 하는 것을 들었을 때(16.9%)', '나홀로 야근할 때(16%)', '여기저기 눈치 본다고 남은 휴가가 잔뜩 일 때(7.5%)', '점심 같이 먹을 사람이 없어 김밥으로 때울 때(7.5%)'등 의견도 있었다.

'현재 가장 필요한 처방약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흐리멍텅한 연봉협상으로 앞날이 침침할 때 필요한 밝은 미래 안약(29.1%)'이란 답변이 가장 많았다.

2위에는 '인신공격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에 바르는 뒤끝작렬 연고(23.5%)'가 올랐고, 3위는 '상사의 지나친 감시로 인한 어깨통증에 좋은 눈치결림파스(16.7%)'가 차지했다.

'직장 후배를 볼 때 많이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서는(복수응답) '답답증(50%)'이 1위로 뽑혔으며, 다음으로 '화병(44.6%)','울컥(24.7%)','두통(8.4%)','토나옴(6.9%)','먹먹함 (6.1%)', '멘붕(5.9%)'순이었다.

반면, '직장 상사를 볼 때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서는 '소화불량'이 44.2%로 가장 많았으며, '멘붕(26.0%), '갈등(18.9%)', '두근거림(17.5%)', '우울(16.0%)', '식은땀 (15.7%)','구토(14.0%)','급성 다크써클(13.2%)'등의 증상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직장 내 나를 가장 열 받게 만드는 직장 내 성분'에 대해서는 '자아도취, 잔소리 무능력한 이대리(33.4%)'가 가장 높았으며, '입사 이래 일하는 모습을 보지 못한 김과장 (23.5%)', '너네 별로 돌아가라, 외계인 신입사원 OO씨(11.9%)', '살아 계시나? 어디 계시나? 존재감 없는 박차장(10.1%)', '법인카드가 개인카드인 줄 아시는 정이사(9.6%)', '회식 때만 깨어나는 최부장(6.3%)'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