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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獨 대십자공로훈장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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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3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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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현 기자 =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13.5.29/뉴스1  News1 허경 기자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13.5.29/뉴스1 News1 허경 기자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가 내달 3일 독일 정부로부터 한·독 양국간 경제협력 및 독일 축구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십자 공로훈장(Commander's Cross of the Order of Merit)을 받는다.

정 전 대표측은 30일 "정 전 대표는 2006독일월드컵 개최에 기여하고 한국과 독일간 경제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주한 독일대사관저에서 롤프 마파엘 독일대사로부터 훈장을 전달받는다”고 밝혔다.

훈장 수여식에는 독일 바이에른 뮌헨 축구팀의 프란츠 베켄바우어 명예회장과 독일 선박회사인 이 알 캐피탈 홀딩 그룹의 어크 리크머스 회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십자공로훈장은 독일 정부가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훈장 중 최고 권위가 있는 훈장이다. 한국인으로서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고(故) 김수환 추기경, 양해경 재독한국경제인협회 명예회장, 최정일 전 주독일대사 등이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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