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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전력 분석 시스템인 'D-라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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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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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3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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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NC 다이노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프로야구단이 전력분석 영상 시스템을 29일부터 정식으로 서비스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D-라커'는 전력분석 부서에서 제공하는 영상과 보고서를 선수와 코치들이 태블릿PC를 이용해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이다.

구단은 아이패드 50대를 선수들에게 지급하고 마산구장 내 라커룸과 코치실, 선수단 미팅공간 등에 무선 인터넷 환경을 구축했다. 다이노스 선수와 코칭스태프는 원정경기 중에도 무선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언제 어디서나 선수별·팀별 각종 데이터와 자료를 찾아볼 수 있다.

'D-라커'는 본사인 엔씨소프트에서 3개월 새 개발해 최근 한달 간 주요 선수와 코칭스태프의 현장 테스트를 거쳤다. 이 과정에서 슬로비디오(느린 화면) 기능을 추가하는 등 선수단 의견을 반영했다.

'D-라커'는 현재 제공하는 경기 관련 정보 외에 전문가의 선수단 멘토링 자료 등도 제공토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NC 다이노스의 배석현 단장은 "다이노스는 IT기술을 접목해 야구 발전에 기여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D-라커'는 반복적인 이미지 트레이닝과 자신과 상대의 장단점을 선수 스스로 연구토록 도와줄 사이버 코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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