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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취임 100일 앞 최고 65%대 지지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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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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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오는 4일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앞두고 국내 언론사들이 실시한 각종 여론조사에서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최고 65%대에 이르는 등 지난해 12월 대선 당시 득표율(51.6%)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 이달 1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5.0%였다. 이는 같은 기관이 박 대통령 취임 직후인 지난 3월6일 실시한 조사 때의 53.7%보다 11.3%포인트 오른 것이다.

반면,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3%, '모름·무응답'은 10.7%였다.

또 중앙일보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10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자체 조사에서도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65.4%, 부정적 평가는 25.3%였다.

아울러 매일경제신문·MBN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0~31일 이틀간 10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선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53.9%를 기록했다. 한 달 전 같은 기관 조사 땐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3.1%였다.

조선일보-미디어리서치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지난 100일 국정수행을 취임 전 예상했던 것과 비교해 달라'는 질문엔 '생각보다 잘했다'는 응답이 23.2%, '생각한 것과 비슷하게 잘했다'는 응답이 41.7%로 전체 응답자의 64.9%가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반면, '생각한 것과 비슷하게 못했다'는 19.7%, '생각보다 못했다'는 11.5%로 부정적 평가도 31.2%나 됐다.

또 조선일보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취임 후 지금까지 국정 수행을 보니 앞으로 살림살이가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엔 '비슷할 것 같다'는 응답이 42.7%로 가장 많았고, '더 나아질 것 같다' 40.2%, '더 나빠질 것 같다' 13.9% 등의 순이었다.

정책 분야별로는 인사 정책의 경우 '잘해오지 못했다'는 평가가 56.0%를 응답자의 절반을 넘었으며, '보통이다' 26.6%, '잘해왔다' 12.4%였다.

반면 대북정책은 '잘했다'가 47.1%, '보통' 26.6%, '잘못했다' 19.9%였다.

매경·MBN-한길리서치 조사에서도 박 대통령의 대북정책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58.4%로 부정적 평가(33.3%)보다 많았다.

이밖에 중앙일보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향후 국정수행 전망에 대해 '잘할 것이란 기대 갖고 있다'는 응답은 80.4%였고, '기대 갖고 있지 않다'는 15.4%로 집계됐다.

이번 조선일보-미디어리서치 조사와 중앙일보 조사는 모두 집 전화 및 휴대전화 임의번호걸기(RDD)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로 같다.

매경·MBN-한길리서치 조사의 표본오차도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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