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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노위·고용부, 통상임금 등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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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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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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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과 고용노동부 간 당정협의에서 김성태 환노위 간사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3일 오전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과 고용노동부 간 당정협의에서 김성태 환노위 간사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고용노동부는 3일 6월 국회 들어 첫 당정협의를 갖고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로드맵 작성에 머리를 맞댔다. 통상임금 문제와 시간제근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태 환노위 새누리당 간사는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고용률 70%달성을 위한 로드맵에 대해 (오늘 협의에서) 상당히 중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간사는 "새 원내지도부가 앞으로 당정간 협의를 더욱 긴밀하게 진행, 모든 현안을 파악하기로 했다"면서 "국회 국민들과 산업현장 근로자, 기업 등에게 발전적이고 유익한 당정협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사정이 대타협을 했다"면서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서는 노사가 양보와 협력을 통해 대승적으로 국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방 장관은 "정년연장법, 근로시간 단축, 통상임금 등 현안에 대해 사회적으로 풀어가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내일 노사정이 일자리 협약 및 고용률 70% 로드뱁을 국민들께 보고할 예정"이라며 "이번 로드맵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당정협의에는 김 간사와 최봉홍·이완영·서용교 등 국회 환노위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방 장관과 정현옥 차관, 심경우 기획조정실장, 이재홍 고용정책실장, 심경우 기획조정실장, 권영순 노동정책실장 등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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