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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발목 아닌 손목잡자"…與대표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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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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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두리 기자 =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를 접견하며 환담을 나누고 있다. 2013.6.3/뉴스1  News1 오대일 기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를 접견하며 환담을 나누고 있다. 2013.6.3/뉴스1 News1 오대일 기자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6월 임시국회 첫날인 3일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를 예방하고 상생·협력 국회를 다짐했다.

전 원내대표는 이날 황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6월 국회는 '민생을', 즉 민생과 을(乙)을 위한 국회가 돼야 한다"며 "민생 가운데서도 을(乙)의 눈물을 닦아준다는 각오와 생각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발목이 아니라 손목을 잡으면서 함께 민생을 향한 노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황 대표는 "여야가 대선을 치르면서 약속한 법안들을 국민이 기다리고 있다"며 "여야를 떠나 각 당이 제안한 좋은 내용을 모아 빨리 국민에게 법으로 만들어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새누리당은 새로운 정치, 새로운 모습의 선진정치로 성큼 나아가기 위해 많은 것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야당이 하는 말을 존중하고 야당이 일할 수 있게 하고 보람을 느끼도록 여당 스스로 많은 변화를 갖겠다"고 밝혔다.

그는 "안보나 경제위기가 워낙 위중하니까 여야가 손을 잡고 손목을 잡고 서로 격려하면서 힘차게 달려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조만간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만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도 이날 오전 11시40분께 김한길 민주당 대표를 예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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