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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한텍, 포스코건설과 해수담수화 특허 2건 공동 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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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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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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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한텍 차트
산업용 플랜트 전문기업 웰크론한텍 (4,100원 상승200 -4.7%)은 성균관대가 보유한 해수담수화 공정 원천 특허 2건을 포스코건설과 공동 양수했다고 3일 밝혔다.

웰크론한텍은 지난달 31일 성균관대 산학협력단과 포스코건설 측이 자리한 가운데 '해수담수화 기술이전 협약식'을 갖고 해수담수화 공정 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 협력에 대해 서로 논의했다.

이번에 양수한 특허는 역삼투압 방식의 해수담수화시설에서 공정 중 발생하는 필터 오염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원천 특허 2건으로, 기존 시설에서 문제가 됐던 막 오염을 해결해 20% 이상의 담수화 효율을 항상 시킨 핵심 기술이다.

웰크론한텍과 포스코건설은 이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해수담수화 공정 신기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 두 기업은 지난 2012년부터 제주도 우도에 이 특허 기술을 적용한 해수담수화 파일롯 설비를 제작해 시범 운용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원천 특허 양수를 통해 웰크론한텍과 포스코건설은 역삼투압 방식의 해수담수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프로젝트 수주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물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국내 도서지역과 공단 및 산단 지역은 물론,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 해외 지역에 대한 해수담수설비 공급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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