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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프라이머시3' 출시, '최고 안전성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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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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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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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리미엄 타이어 시장 겨냥…제동성능 동급 최고

김보형 미쉐린코리아 사장이 '프라이머시3'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미쉐린코리아
김보형 미쉐린코리아 사장이 '프라이머시3'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미쉐린코리아
"프라이머시3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개발된 프리미엄 승용차 타이어입니다. 미쉐린이 가진 최고의 기술과 투자를 통해 출시된 제품입니다."

김보형 미쉐린코리아 사장은 3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프라이머시3' 출시 행사에서 "제동력과 핸들링에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프라이머시3는 글로벌 프리미엄 타이어업계 1위 브랜드 미쉐린의 승용차용 제품 중 최고급 모델. 미쉐린코리아는 이 제품을 앞세워 성장하는 국내 프리미엄 타이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미쉐린은 3년의 개발기간 2만5000개 이상의 프라이머시3 시제품을 제작해 2000만km의 시험주행을 마쳤다. 프라이머시3는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벤츠S클래스 아우디A6 등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최고급 모델에 신차용타이어(OE)로 공급되고 있다.

미쉐린코리아는 프라이머시3의 최대 장점으로 '안전성'을 꼽았다.

미쉐린코리아에 따르면 프라이머시3의 시속 100km 주행 중 급정지 시 제동거리는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 브리지스톤 등 국내시장 경쟁 브랜드 제품보다 7.5% 이상 짧은 것으로 조사됐다. 노면과 타이어의 접지 면적을 넓혀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 모두에서 제동력을 높였다는 것. 프라이머시3의 젖은 노면 제동력은 2등급으로 국내시장 동급 경쟁 제품 대비 가장 우수하다.

한기영 미쉐린코리아 제품담당 차장은 "타이어의 주요 성능은 안전과 연비, 경제성인데 이 가운데 안전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연비 성능도 경쟁 모델대비 뒤쳐지지 않는다. 김 사장은 "프라이머시3의 연비효율등급은 3등급으로 경쟁사 제품과 같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가격은 국산 경쟁제품 보다 다소 비싸다. 프라이머시3의 가격은 16인치 모델 20만원 초반, 17인치 20만원 중후반, 18인치 30만원대로 한국타이어 (14,800원 보합0 0.0%)의 프리미엄 타이어 S1노블2보다 평균 14% 가량 높다.

이강민 미쉐린코리아 마케팅부 팀장은 "수입차와 국산차의 가격 차이가 줄어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미쉐린과 국산 타이어의 가격차도 좁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쉐린코리아는 프라이머시 3 출시를 기념해 제품을 구입한 고객이 품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구입일로 부터 30일 이내에 공임비를 포함한 구매 금액 100%를 환불해 주는 고객만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적용 기간은 제품이 출시된 6월 초부터 오는 8월 말까지 3개월 간이다. 프라이머시 3 제품과 고객만족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미쉐린 코리아 홈페이지(www.michelin.co.kr/event) 를 참고하면 된다.

이 팀장은 "올해 프리미엄 타이어 시장 성장세는 17%로 전체 타이어시장 성장폭 4%를 크게 넘어설 것"이라며 "타이어 시장이 프리미엄화 되는 것은 타이어업계의 공통 관심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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