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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재외 문화원장, 책임있는 역할 다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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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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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이선형 기자 = 정홍원 국무총리는 3일 "재외 문화원장과 문화홍보관들이 대한민국의 문화전달자로서 세계인들과 소통하며 세계 문화발전에 기여한다는 자세로 책임있는 역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총리공관에서 열린 재외문화원장과 문화홍보관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주문하고 "한국 문화가 세계인의 마음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한류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문화교류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차세대 한류를 열어갈 창조의 샘인 우리의 다채로운 순수예술과 전통문화에 더욱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문화원장 문화홍보관 한사람, 한사람이 대한민국의 얼굴이고 대한민국의 문화융성을 책임지고 있다는 각오로 노력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는 31개국 재외 문화원장과 문화홍보관 41명 중 3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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