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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홍보수석에 이정현 정무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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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익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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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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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경호실 차장에 박종준 전 경찰청 차장, 민주평통 사무처장에 박찬봉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

새 홍보수석에 이정현 정무수석
박근혜 대통령은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파문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이남기 수석의 사표로 공석이 된 홍보수석비서관에 이정현 정무수석비서관(사진)을 임명했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3일 오후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이 수석(55세, 전남)은 전남 곡성 출신으로 광주 살레시오고와 동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전남도지사를 지낸 민정당 구용상 전 의원의 총선 캠프에 합류하면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당료로 활동하다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박근혜 후보 대변인을 맡았고, 18대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 법사위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4년 내내 박근혜 전 대표의 '대변인격'으로 대 언론 창구 역할을 했다.

19대 총선에는 광주 서구을에 출마했다 39.7%라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고배를 마셨다. 이후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대선 기간 공보단장으로 활약했고, 대선 후 박 당선인의 비서실 정무팀장을 맡았다. 이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발탁됐다.

김 대변인은 이 수석의 이동으로 공석이 된 정무수석 자리에 대해 "정무수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밖에 박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 경호실 차장(차관급)에는 박종준(49세, 충남) 전 경찰청 차장이 임명했다. 공주사대부고, 경찰대 행정학과를 나왔고, 충남지방경찰청장과 경찰청 기획조정관을 역임했다.

김 대변인은 "경찰청에서 주요 보직을 거쳐 경호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조직관리 역량이 뛰어나고 주위의 신망도 두터워 발탁하게 됐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차관급)에는 박찬봉(57세, 충남) 새누리당 외교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이 임명됐다. 대전상고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행시 22회로 공직에 들어서 통일부 감사관, 정책기획관,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를 역임했다.

김 대변인은 "통일부에서 27년간 근무한 통일분야 직업공무원 출신이며, 새누리당 외교통일위 수석전문위원으로 약 5년을 근무하는 등 통일업무에 대한 식견이 뛰어나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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