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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시루떡춤이 뭐길래.."광주서 6개월째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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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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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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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시루떡춤이 뭐길래.."광주서 6개월째 유행"
'안녕하세요'에 등장한 일명 '시루떡춤'이 네티즌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는 일주일에 7번 클럽을 가는 '클럽광' 친구들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자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민남'은 "친구들이 하루 10시간 일주일에 7번 클럽에 가느라 직장도 잘리고 어렵게 들어간 대학도 포기했다"며 "돈이 부족하면 내게 빌려가서 나도 생활이 어렵게 됐다"고 털어놨다.

사연자와 함께 출연한 고민남의 친구들은 이날 게스트 이홍기가 춤 장르를 묻자 "광주에서 6개월째 유행중"이라며 "떡춤(시루떡춤)"이라고 밝혔다.

사연자의 친구들은 '시루떡춤'을 궁금해 하는 MC들과 방청객들을 위해 호루라기와 경광봉을 들고 무대로 올랐다.

이들이 선보인 '시루떡춤'은 큰 동작 없이 머리와 목만 움직이는 단순한 춤이었지만 묘한 중독성으로 MC들과 방청객을 사로잡았다.

이 사연은 그러나 방청객 투표에서 95표를 얻는데 그쳤다.

방송직후 이들의 춤은 '시루떡춤'으로 주요 포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계속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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