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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양한 추모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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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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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뉴스1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뉴스1 News1 박세연 기자


국방부는 6·25전쟁 63주년을 맞아 올해 6·25 참전용사들에 대한 추모와 감사의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준비된 행사들은 다양한 안보활동을 통해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하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선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시행된다.

국방부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 적 도발시 강력한 응징 결의, 대국민 안보의식 제고 등 세부 추진방향을 설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 행사는 각종 전투를 기념하고 상기하는 전투·추모행사다. 21~23일에는 6·25전쟁 3대 전승행사 중의 하나인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를 춘천 수변공원에서 2군단 주관으로 실시한다. 26일에는 해군이 주관해 부산 앞바다에서 대한해협전 전승행사를 갖는다.

‘적 도발시 강력한 응징 결의’ 행사는 전 부대의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진지점령훈련 등을 실시해 필승의 결의를 다지는 것이다. 국방부는 24~29일을 ‘호국안보주간’으로 정하고 각 부대별로 훈련을 하는 한편 전군 장병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국민 안보의식 제고’를 위한 행사는 ‘나라사랑교육’, ‘안보콘텐츠 경연대회’, ‘6·25전쟁 영상 유투브 보기’ 등 6·25전쟁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다.

국방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군 장병은 물론 국민들이 6·25전쟁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게 할 계획”이라며 “6·25 참전용사의 값진 희생에 감사와 보은의 마음을 표하고, 북한 도발에 대해서는 강력한 응징을 하겠다는 결의를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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