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 잉글리C, 9일까지 런칭 기념 온라인 이벤트 실시

/사진제공=튼튼영어

튼튼영어(대표 오인숙)는 매달 집으로 배달되는 엄마표 학습지, 잉글리C 출시를 기념해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총 3개가 진행된다. 첫 번째 이벤트는 '잉글리C 기대평 남기기' 이벤트로 잉글리C 홈페이지에서 잉글리C를 체험한 4명의 파워블로거 영상을 보고 기대평을 남기면 된다. VIPS 식사권(5명), 파리바게트 1만원 교환권(50명) 등을 추첨을 통해 총 350명에게 증정한다.


두 번째는 '잉글리C 체험하고 후기 작성하기' 이벤트로 네이버의 공식 카페에 가입하고 잉글리C 맛보기 교재를 신청 및 체험한 뒤 후기를 남기는 이벤트다. 우수 후기로 선정되면 잉글리C 1년 무료 구독권과 더불어 잉글리C 서포터즈로 활동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지며, 일반 후기 당첨자들에게는 라트 어린이 극장 'Shadow Thief' 초대권 2장(30명)이 경품으로 준비돼 있다.

마지막은 구독 회원 대상 이벤트로 스토리북, 워크북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잉글리C 전용 '아빠차트'를 6개월 이상 주문한 회원에 한해 100% 증정한다.

한편 잉글리C는 English와 비타민C의 합성어로써 꾸준히 복용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 처럼 아이들이 영어 영양소를 꾸준히 섭취해 영어 실력을 튼튼하게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튼튼영어가 출시한 잉글리C는 집으로 배달되는 '엄마표 영어'로써 3~7세 아이를 둔 엄마들은 누구나 전문가 코칭 프로그램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영어를 쉽게 가르칠 수 있다.


'잉글리C'의 전 교육 과정은 모국어 습득방식에 따라 듣기·말하기·읽기·쓰기 순으로 학습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의 스토리북과 워크북, CD 그리고 드라마, 뮤지컬 등을 담은 DVD 구성은 통해 아이가 낯선 영어 소리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이벤트는 튼튼영어의 첫 번째 엄마표 학습지를 출시를 축하하고 더 많은 엄마들에게 잉글리C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잉글리C 런칭 이벤트는 6월 9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6월 17일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