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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서비스' 일자리창출 핵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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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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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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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 70% 로드맵]IT와 서비스 융·복합으로 신산업 개발

정부가 창조경제의 핵심인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비스산업을 육성한다. 법적·제도적 지원으로 성장의 토양을 마련해주고 연구개발(R&D) 예산 지원을 늘려 열매를 맺도록 할 계획이다.

정부는 4일 '고용률 70% 로드맵'에서 서비스산업 생산성 향상과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공개했다.

서비스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과학기술·ICT △문화·관광·스포츠 △국토·국방 △농·식품·환경 △의료·복지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보건복지부 등 모든 부처들이 모이고 섞여 일을 진행한다.

'창조적 서비스' 일자리창출 핵심으로
실행 방안으로 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을 추진하고 서비스산업 5개년 기본계획 수립에 이어 서비스산업 선진화위원회를 구성한다.

이와 함께 서비스 연구개발(R&D) 재정규모를 올해 767억원에서 2017년까지 1400억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R&D 성과물에 대한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디지털교과서(교육)나 원격진료(의료) 등 서비스산업 전반에 걸쳐 IT기술을 접목시키고 자영업·중소기업의 IT 활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가 보유한 지적재산을 민간과 공유해 일자리를 늘리는 방안도 추진된다. 약 16종의 국가공간정보와 기상청 날씨정보 등 공공DB를 개방하고 공유해 유망직업군에 대한 서비스분야 신규자격을 신설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관련, 기획재정부는 이달 중 서비스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IT, 콘텐츠, 디자인 문화분야에서 청년층에게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특화된 맞춤형 정책과제를 실행하는 한편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규제들은 완화하거나 폐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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