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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D-1년, 선관위 불법행위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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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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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자료사진. 2012.8.3/뉴스1  News1 박세연 기자
자료사진. 2012.8.3/뉴스1 News1 박세연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내년 6·4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1년 앞두고 각종 위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선관위는 4일 오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예방·단속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들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과정에서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면서 "각 시·도 선관위 실정에 맞는 예방·단속체제를 정비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위법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 활동에 나서고, 돈 선거와 공무원의 불법 선거 관여 등 중대선거범죄에 대해서는 특별기동조사팀을 가동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중점 단속할 선거법 위반 행위로 △인지도 제고를 목적으로 각종 행사장을 반복·계속적으로 방문하거나 명함을 배부하는 행위 △체육대회·관광행사 금품 찬조 △연구소·포럼 등 사조직 운영비 후원과 후원금 모금 △당비 대납을 통한 당원 모집 △지역 언론사 선거기획·여론조사 목적 금품 요구 △공무원 선거 관여 등을 제시했다.

선관위는 선거와 관련한 각종 문의사항이나 위법행위 신고·제보는 선관위 대표 번호인 1390으로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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