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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수영할 곳 없어 세계선수권대회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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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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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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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박태환(24) 2013.1.14 /사진=뉴스1
'마린보이' 박태환(24) 2013.1.14 /사진=뉴스1
'마린보이' 박태환(24)이 열악한 국내 수영계 현실로 인해 세계선수권대회를 포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3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박태환은 "한국에 돌아오니 훈련할 곳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체육고나 일반 회사원들이 쓸 수 있는 수영장 측의 배려로 사용하고 있지만 붐비는 시간을 피하다 보니 연습량이 부족하다"고 고백했다.

박태환은 지난해까지 후원했던 SK 텔레콤과 헤어지며 자비로 해외 전지훈련 등을 소화한 후 지난 3월 인천시청에 입단했다.

스스로 훈련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박태환은 오는 7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제15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불참의사를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 국제 공인을 받은 수영장은 단 7곳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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