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이승철·이상민·알리, 변두섭 회장 사망 애도

머니투데이
  • 이슈팀 이민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6.04 16:4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트위터
사진=트위터
4일 예당엔터테인먼트 변두섭(54·예명 변대윤) 회장이 사망한 가운데 예당과 인연이 있는 스타들이 애도를 표했다.

이승철(47)은 이날 "변대윤 회장님. 제 6집 '오직 너뿐인 나를' '너의 곁으로' 일본ost '사요나라'를 만들어주신 가요계 큰 형님이신데. 이렇게 일찍 저희 곁을 떠나시다니요. 형님은 일을 너무 사랑하셔서 그래요.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이라는 글을 트위터에 남겼다.

이상민(40)도 트위터를 통해 "룰라에게 큰 힘이 되어 주시고 저를 인정해 주시고, 제가 힘들 때 모든 면으로 도와주셨던 회장님께 전 이제 어떻게 보답해 드릴 수 있을까요"라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말했다.

현재 예당 소속 가수 알리(28·조용진)는 "제게 많은 죄가 있나 봅니다. 오늘 어떻게 노래해야 할까요. 저를 많이 아껴주시고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셨던 변두섭 회장님. 항상 새벽까지 회사에서 일하시던 회장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정 마치고 뵈러 가겠습니다. 제일 먼저 달려가야 하는데"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앞서 변 회장은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예당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인을 파악 중이다.

1980년대 인기가수 양수경(46)의 남편이기도 한 변 회장은 1992년 예당음향을 설립해 서태지, 이승철, 듀스, 룰라, 솔리드, 젝스키스, 이정현, 지누션 등 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들의 음반을 제작하고 유통했다.

2000년대 예당을 코스닥에 상장한 뒤에는 최지우, 김하늘, 최수종, 장진영, 황정민 등 당대 톱스타를 영입했으며, 드라마 '겨울연가'와 '천국의 계단'의 DVD, 음반 등을 일본에 유통해 한류문화 전파에도 힘을 보탰다.

현재 예당 소속 연예인으로는 가수 임재범과 알리, 국카스텐 등이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치솟는 금리...변동형 주담대도 6% 찍나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꾸미
2022 웨비나 컨퍼런스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