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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協 국회서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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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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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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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신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과 지방의회 정책역량 강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회와 한국지방자치학회, 강기윤 새누리당 의원,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창섭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신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과 지방의회 정책역량 강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시의회
이창섭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신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과 지방의회 정책역량 강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시의회
이창섭 회장(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방자치가 부활된 지 22년이 지난 시점에서 국회와 학계, 전국 시·도의원이 한데 모여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새 정부가 지방의원 정책보좌관제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지방의회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논의에만 그치지 않고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지방행정이 변화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 여건에 맞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 위해선 지방자치 발전의 한 축인 지방의회가 책임성을 갖고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여건과 기틀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양영철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이 사회를 맡은 토론회는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제1세션에선 김성호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정책실장이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을 위한 지방분권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김정봉 세종시의회 운영위원장과 소순창 건국대 행정학교 교수, 고계현 경실련 사무총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제2세션에선 안영훈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사가 ‘지방의회 정책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하고, 정재환 경남도의회 운영위원장과 김태영 경희대 행정학과 교수, 김찬동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 사전행사엔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 김태환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박기춘 민주당 사무총장, 원혜영 민주당 의원, 정의화 새누리당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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