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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투기 굉음" 알고보니 해운대 에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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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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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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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이용자(@lleld*******)
/사진=트위터 이용자(@lleld*******)
4일 부산 해운대 상공에서 블랙이글스 전투기가 축제에 선보일 에어쇼의 연습비행을 펼쳐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트위터(@haeundaegu)는 이날 "오후 4시부터 모래축제를 맞아 블랙이글스의 연습비행이 시작된다"며 "너무 시끄러운 소리가 나도 놀라지 말라"고 공지했다.

해운대 상공에선 해당 시각에 블랙이글스의 연습비행이 펼쳐져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하늘이 장관이다", "머리도 식히고 좋다"며 멋진 에어쇼에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전투기 굉음에 놀란 시민들의 항의도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전쟁난 줄 알았다", "불안하다. 부산 상공에 전투기들이 날아다닌다", "전투기들 때문에 너무 시끄럽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전날 벌어진 사전 비행연습에서도 갑작스런 굉음에 시민들이 구청에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대한민국 공군특수비행팀의 블랙이글스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제9회 해운대 모래축제'에서 에어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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