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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친구의 권유로 시작한..식이요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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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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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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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통보한 생존 시한이 다가올 무렵, 우연히 친구의 권유로 식이요법으로 병을 고친다는 곳을 찾았는데, 그곳이 지금의 BRM연구소이다. 첨단의학이라는 현대의학에서도 어쩔 수 없다는 간암이 다 나았다는 말을 들을 때의 놀라움과 기쁨은 아직도 어제 일처럼 생생하다.

◇ 매년 정기검진 받으며 건강을 자신하다
이웅순(76·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이웅순치과의원 원장)씨는 지난 1992년 6월, 매년 정기검진을 받아오던 나는 의사에게 처음으로 정밀한 간기능 검사를 받아보라는 권유를 받았다.ALT가 535가 정상인데 62가 나왔다고 했다.

검사 결과는 심각하게 여길 정도는 아니어서 “몸무게가 많이 나가니 조금 줄이고, 3개월 후에 다시 검사를 한번 해보자”고 했다. 얼마나 큰 싸움이 기다리는 줄은 생각지도 못한 채, 나는 이 말에 그만 마음을 놓고 말았다. 3개월 뒤에 다시 받자는 검사도 건너뛰었다.

다시 병원에 간 것은 다음해 3월, 특별한 이상이라기보다 매년 받는 정기검진을 받을 참이었다. 검사를 해보니 간기능 수치가 지난해보다 높아 의사는 중성지방간이 의심된다며 정밀검사를 받으라는데, 활동에 아무런 지장이 없으니 받지 않았다.

그렇게 한 해가 또 지났다. 이듬해 2월에 정기검진을 받는데, 이번에는 상황이 심각했다. 초음파 검사에서 간의 좌엽에 2cm 크기의 이상한 물질이 보인다고 했다.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으니 비슷한 의견이었다. “간좌엽에 2cm 크기의 종양이 보이는데, 양성인 혈관종으로 보이지만 악성으로 변할 수 있으니 6개월마다 검사를 받으라”고 했다. 이로부터 6개월 후는 유난히 무더운 8월이었다.

◇ 수술을 거부하고 우연히 식이요법 시작해
다음해 1월, 성모병원에 입원해 다시 검사를 하고 혈관조형술 엔지오그라프 치료도 받았다. 병원에서는 마지막으로 수술을 권했지만, 특히 간암은 다른 부위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 수술이 오히려 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는 나로서는 퇴원을 결정했다.

기도원에 가기 전 사우나에 들렀다가 우연히 같은 교회 박종근 장로를 만났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나 간암으로 투병 중이고, 기도원에 갈 생각이라는 말까지 꺼냈다.

내 말을 들은 그는 기도원에 가기 전에 한 사람을 만나보라고 권했다. 그가 바로 BRM연구소 연구실장으로, 차근차근 설명하는 치료법을 들으면서 믿음이 갔다.

이후에는 짜준 식이요법대로 식사는 강낭콩과 율무를 섞은 현미잡곡밥을 먹고 하루 세 번 공복에 녹즙을 마셨다. 식사 후에는 효모와 알로에, 컴프리추출액 등을 먹었다. 자극성 있는 음식이나 화학조미료, 인공색소함유식품, 기름에 튀 긴 음식은 입에도 대지 않았다.


그후로도 그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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