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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첫 金 이어 '아시아 5관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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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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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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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사진=손연재 트위터
손연재 /사진=손연재 트위터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아시아선수권 5관왕에 도전한다.

손연재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13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종합 결선에서 후프(18.033), 볼(18.267), 곤봉(18.133), 리본(17.633) 합계 72.066점으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 자밀라 라흐마토바(23·우즈베키스탄)와 1.467점차로 비교적 여유 있게 정상에 등극한 손연재는 여세를 몰아 8일 오후 열리는 종목별 결선 네 종목(후프, 볼, 곤봉, 리본)에서는 금메달 '싹쓸이'를 노린다.

손연재는 예선전에서 후프(18.183)와 볼(18.250), 리본(18.433)에서 1위, 실수가 있었던 곤봉(17.800)에서는 덩 센유에(21·중국)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네 종목 모두 종목별 결선(상위 8명)행을 확정지었다.

올 들어 네 종목 모두에서 고른 기량을 보여준 손연재가 5관왕을 차지하기 위한 관건은 실수를 줄이는 데 있다. 지난 12일부터 지속적으로 경기를 펼쳐왔기 때문에 체력 문제를 극복해야 한다는 부담도 있다. 하지만 표현력이나 기술 부분은 아시아에서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실수를 줄이면 충분히 개인종합 금메달을 포함한 5관왕 달성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손연재는 종목별 결선에서 후프 첫 번째, 공 4번째, 곤봉과 리본에서 각 2번째 순서로 연기에 나선다. 경기는 8일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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