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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개인사업자 위한 재물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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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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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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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손보
사진제공=롯데손보
롯데손해보험은 13일 개인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롯데 골드안심 재물보험'을 출시했다.

다중이용업소 뿐 아니라 기타 사업장 및 공장 내 화재로 인한 재산손해에서부터 각종 배상책임, 강도손해 및 법률비용손해 등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이다.

보험가액(보험에 들고자 하는 대상의 경제적 평가액)과 보험가입금액에 따라 비례로 보상하는 기존 화재보험과는 달리 화재로 인한 실제 재산손해를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전액 보상한다.

예를 들어 보험가액 1억원 건물을 가입금액을 5000만원으로 가입하면 화재로 50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할 때 기존 화재보험은 비례보상에 따라 3125만원만 보상한다. 그러나 골드안심 재물보험은 5000만원 전액을 지급한다.

화재손해 뿐 아니라 인명피해 및 재물에 대한 손해배상책임까지 보상하며 붕괴, 침강 및 산사태 등으로 인한 재산 손해에도 보험가입 한도 내에서 실제 손해액을 전액 보상한다.

특약을 통해 영업중단에 따른 손해도 보상받을 수 있다. 또 법률비용손해 특약은 민사소송진행 시 소요되는 소송비용과 부대비용을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3~15년으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고 적립부문 해지환급금의 80% 한도 내에서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김태수 롯데손해보험 상품개발팀장은 "다중이용업소법이 시행되면서 개인사업자도 화재배상책임보험에 의무가입하게 됐다"며 "화재손해보상과 각종 배상책임, 법률비용손해 등의 보장으로 개인사업자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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