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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저점" 52%, "3분기 더 어렵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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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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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8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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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전문가 291명 하반기 증시 설문]증시 바닥쳤나?

"2분기 저점" 52%, "3분기 더 어렵다" 21%
 올 코스피시장은 상저하고형으로 지수 최고점이 2100~220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머니투데이가 금융투자업계 전문가 29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 코스피시장은 2분기 저점을 통과한 뒤 4분기에 고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 제기와 엔화 변동성 확대 등으로 증시 불안감이 확산되는 현재를 가장 어려운 시기로 본 셈이다.

 최고점 시기가 4분기가 될 것이란 응답이 167명(57.4%)으로 절반을 넘었고 3분기란 응답도 100명(34.4%)에 달했다. 코스피지수 최저점 시기가 2분기란 응답은 152명(52.2%)에 달했으며 3분기 더 어려운 시기가 남아있다는 전망은 63명(21.6)이었다.

 코스피지수 최고점은 2100 이상~2200 미만이라는 응답이 122명(42%)으로 가장 많았고 올 고점(3월6일·2033.89)이 있는 구간인 2000 이상~2100 미만이라는 응답도 98명(33.6%)를 차지했다. 119명(40.9%)의 전문가가 코스피저점이 1850 이상~1900 미만을 기록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1900 이상~1950 미만이라는 응답자도 88명(30.2%)을 기록했다.

 나중혁 IBK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하반기 글로벌 트렌드는 차별적 성장위기감에 따른 또다른 형태의 국제공조와 이를 통한 성장모멘텀 회복 촉구"라며 "미국은 하반기에 안정적 성장회복을 지속할 전망이며 중국경제도 글로벌 공조와 정부정책 이행으로 8% 내외의 안정적 성장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외국인 매매의 증시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하반기 외국인 동향에 대해서는 '방향성 없이 이슈에 따라 매수와 매도를 반복할 것'이란 응답이 139명(47.8%)으로 가장 많았다. 순매수 기조를 보일 것이란 답변이 126명(43.3%)을 차지했으며 순매도세를 나타낼 것이란 대답은 26명(8.9%)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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