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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더 뉴 K5' 로 수입차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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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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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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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13일(목)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기아자동차 사옥에서 회사 관계자 및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형 세단 ‘더 뉴 K5’의 사진발표회를 가졌다. / 사진제공=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13일(목)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기아자동차 사옥에서 회사 관계자 및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형 세단 ‘더 뉴 K5’의 사진발표회를 가졌다. / 사진제공= 기아자동차
기아차 '더 뉴 K5'가 상품성을 강화해 출시된다. '착한 가격'을 강점으로 내세워 수입차와 경쟁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아자동차 (80,200원 상승700 -0.9%)는 K5를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한 '더 뉴(The New) K5'를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서울 강남구 기아차 사옥에서 사진발표회를 가졌다.

'더 뉴 K5'는 내외관 디자인 변경과 주요 사양을 기본 적용했음에도 일부 트림의 가격을 내리거나 동결하고 인상된 트림도 인상폭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 '더 뉴 K5'의 가격은 △2.0 가솔린 CVVL은 2195만~2785만원, △2.0 가솔린 터보 GDI 2795만~2995만원이다.

외관에는 국산 중형차 최초로 LED안개등을 적용하고 새로운 후방 콤비네이션 램프 및 라디에이터 그릴, 넓어진 전면 범퍼 등을 갖췄다. 트렁크 덮게 부분은 트렁크 끝단이 치켜 올라간 '킥업'타입으로 디자인했다.

실내는 검은색 하이그로시 센터페시아와 신규 디자인 운전대를 적용했다. 전면 이중 접합 차음 유리와 실내 카페트 흡차음재 보강으로 정숙성을 높였다. 편의 사양으로는 '후측방 경보 시스템',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을 추가했다.

또 '더 뉴 K5'는 운전자가 취향에 맞춰 스포츠, 노멀, 에코의 3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을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판매가격은 기본 모델인 '디럭스'의 경우 디자인 변경과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과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추가하고 2195만원(자동변속기 기준)으로 동결했다.

주요 트림인 '트렌디'는 18인치 알로이 휠 및 타이어, LED 안개등, 뒷좌석 히티드 시트 등을 추가하고 15만원 인상한 2470만원.

터보 모델의 프레스티지 트림은 △18인치 알로이 휠, △LED 포그램프, △LED 주간주행등, △듀얼 프로젝션 헤드램프&스마트 코너링램프, △전자식 파킹브레이크(EPB),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TPMS) 등을 추가하고 55만원 인하한 2795만원으로 책정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K5가 실내의 정숙함과 주행 감성은 더하고, 고객들의 가격 부담은 뺀 '더 뉴 K5'로 돌아왔다"며 "상품성과 합리적 가격으로 날로 강화되고 있는 수입차 공세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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