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전력소비 1인당 100W 줄이기" '절전지킴이'가 뜬다

머니투데이
  • 김평화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6.13 11: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5대 시민단체 주도, '여름철 국민절전캠페인' 출범

국민절전캠페인 포스터/자료제공=산업부
국민절전캠페인 포스터/자료제공=산업부
"전력위기 극복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해와 협조가 전제될 때 가능하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서울 용산역에서 열린 '여름철 국민절전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해 이처럼 말했다.

'국민절전캠페인'은 에너지시민연대, 새마을운동중앙회, 그린스타트전국네트워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 5개 시민단체가 주도하는 국민 절전운동이다.

올해엔 '100W 줄이기! 올 여름 착한 바람!'이라는 슬로건 하에 부채를 활용한 다양한 절전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출범식은 '절전지킴이 임명식', '100W 줄이기 국민 서명식', '쿨맵시 패션쇼', '기발한 부채 전시회' 등으로 구성됐다.

전국 약 250명의 회원으로 이뤄진 '절전지킴이'는 전국 주요 상가의 '문 열고 냉방영업'을 막고, 주요 건물의 냉방온도를 제한하는 등 국민들이 여름철 절전 시책을 이행하도록 계도하게 된다.

'100W 줄이기' 운동은 전국민 절전 실천 서약 캠페인이다. 전력수급대책기간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산업부는 절전사이트(www.powersave.or.kr)를 통해 자세한 참여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윤 장관은 "오후 2시~5시엔 문 닫고 냉방하기, 여름철 건강온도 26도 지키기, 100W 줄이기 운동 참여하기 등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삼성, 공정위에 일감몰아주기 '면죄부' 신청한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