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절반 이상 "기준금리 인하·환율 1000~1100원"

머니투데이
  • 심재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6.18 06:0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창간기획/전문가 291명 하반기 증시 설문]경제 전망

절반 이상 "기준금리 인하·환율 1000~1100원"
 연내 기준금리 추가 인하 여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연말까지 1차례 이상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증시전문가들의 전망이 절반을 넘었다.

 머니투데이가 금융투자업계 전문가 291명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반기 기준금리가 현재 수준인 2.50%보다 인하될 것이란 응답이 158명(54.3%)에 달했다. 연내 동결을 전망한 응답은 115명(39.5%)에 그쳤다.

 연말 기준금리 수준으로 2.25%를 전망한 응답은 87명(30.0%), 2.0%는 67명(23.0%)으로 집계됐다. 기준금리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수준인 2.0%보다 떨어질 수 있다는 소수의견(4명·1.30%)도 나왔다.

 하반기에 기준금리 인상을 예상한 응답은 18명(6.2%)으로 이 가운데 16명(5.5%)이 연초 수준인 2.75%로 돌아갈 것이라고 답했다. 2명(0.7%)은 기준금리가 3.0%로 연초보다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절반 이상 "기준금리 인하·환율 1000~1100원"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와 일본의 아베노믹스 후폭풍으로 환율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하반기 원/달러 환율 전망은 '1000원 이상~1100원 미만'이라는 응답이 146명(50.2%)로 과반을 차지했다. '1100원 이상~1200원 미만'을 전망한 응답도 133명(45.7%)로 집계됐다.

 연말 원/달러 환율이 '1000원 미만'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응답과 '1200원 이상'으로 오를 것이라는 응답은 각각 3명(1.0%) 7명(2.4%)에 그쳤다.

 한편 내년 국내경제에 대해서는 '장밋빛' 전망이 많았다. 경제성장률과 기업이익이 올해보다 증가할 것이란 응답이 157명(54.0%)을 차지했다. 올해 수준으로 정체될 것이란 응답은 118명(40.5%), 올해보다 둔화될 것이란 응답은 16명(5.50%)이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