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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애리조나와 연장 12회 혈투 끝 6-8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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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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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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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A 다저스 페이스북
/사진=LA 다저스 페이스북
LA 다저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연장 12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패배를 당했다. 다저스는 부상 중인 야시엘 푸이그를 투입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지만 승부를 뒤집진 못했다.

다저스는 4회 선발 류현진이 코디 로스와 미겔 몬테로, 그레고리우스에게 안타를 맞으며 3실점했지만 5회 류현진의 3루타를 시작으로 4점을 따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류현진이 마운드를 내려온 7회 교체투수 크리스 위드로가 동점을 허용하면서 연장전에 돌입했다.

양 팀은 연장 내내 득점 없이 경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12회초 애리조나가 로스와 몬테로, 파라 등이 득점포를 가동해 4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다.

다저스도 12회말 부상으로 선발에서 제외된 푸이그를 투입하는 강수를 두며 추격에 나섰다. 다저스는 첫 타자로 나선 에르난데스가 초구 솔로포를 쏜 후 이어진 푸이그의 좌전안타, 스킵 슈마커의 볼넷으로 기회를 잡았다.

다저스는 5-8로 뒤진 1사 2, 3루 상황 엘리스가 희생타로 푸이그를 불러들이며 한 점을 더 따라붙었다.

다저스는 이후 팀 페더러비치를 대타로 내보내고 루이스 크루즈를 대주자로 기용하는 등 전력을 쏟아 부었다. 하지만 페더러비치의 타구가 유격수 앞 땅볼로 잡히며 역전에 실패했다.

이날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6이닝 11피안타 2탈삼진 2볼넷 3실점하며 분투했지만 불펜의 실점에 승리를 놓쳤다. 다저스는 애리조나에 6-8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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